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1:45
스포츠

오승환-강봉규 '3위 두산과의 승차를 벌리며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3.09.17 21:2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포항, 김성진 기자] 17일 오후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삼성이 선발 윤성환이 호투에 힘입어 4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 오승환과 강봉규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