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할리우드 워터 광고모델 발탁 '역시 트렌디세터'

▲ 유진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유진이 보르바 스킨밸런스워터의 광고모델로 캐스팅됐다.

16일 보르바 스킨밸런스워터 코리아 측은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MC이자 뷰티멘토로 활동 중인 유진을 모델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유진은 국내 최고의 트렌드세터로서 '보르바 스킨밸런스워터'의 트렌디하고 프리미엄한 이미지에 부합한다. 보르바 모델이 되기 전부터 자신의 트위터에 즐기는 음료로 소개할 정도로 보르바 스킨밸런스워터를 즐겨 마셔왔다"며 유진을 발탁한 이유를 전했다.

밀라 쿠니스, 메간 폭스 등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들 사이에서 화제가 돼 잇(it) 아이템으로 떠오른 보르바 스킨밸런스워터(BORBA SKIN BALANCE WATER)는 마시는 아름다움을 콘셉트로, 컬러마다 특유의 활성 기능을 담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골라 마시는 물이다.

국내 첫 출시되는 보르바 스킨밸런스워터는 풍부한 비타민 함유량과 제로 칼로리라는 특징을 장점으로 내세웠으며 리치 성분의 '모이'와 과나바나 성분의 '엘라', 아사이베리 성분의 '클레' 3가지 타입이 있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전 지점, 갤러리아 백화점과 현대백화점, SSG 푸드마켓, 공항면세점 등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면세점에서 판매 중이다. 곧 편의점, 커피전문점, 멀티플렉스 상영관 및 헬스 & 뷰티스토어를 통해 판매 확대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유진 ⓒ 보르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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