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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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아이비, 전현무 대신해 '굿모닝FM' 일일DJ

기사입력 2013.09.16 09:35 / 기사수정 2013.09.16 09:36

정희서 기자


▲ 전현무 이수근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개그맨 이수근과 가수 아이비가 방송인 전현무의 대타 DJ로 발탁됐다.

16일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전현무 DJ. 16일 그리고 17일 이틀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실은 아주 예전부터 독일 촬영 스케줄이 잡혀있었다. 그래서 다른 두 분께 간곡히 부탁을 드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이수근이 전현무를 대신해 방송을 진행했고, 다음날은 아이비가 DJ 마이크를 잡는다.

앞서 지난 12일 전현무는 SBS '월드챌린지-우리가 간다' 녹화를 위해 독일로 출국했다.

이수근은 전현무와 같은 SM C&C 소속이고 아이비는 전현무가 진행한 MBC '스플래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MBC 라디오 '굿모닝 FM'은 91.9Mhz를 통해 매일 오전 7-9시에 들을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전현무-이수근-아이비 ⓒ 엑스포츠뉴스 DB]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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