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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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서현진, 깜짝 놀란 토끼눈 '화령표 카리스마?'

기사입력 2013.09.10 16:20 / 기사수정 2013.09.10 16:23



▲ 불의 여신 정이 서현진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서현진의 놀란 표정이 포착됐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는 화령(서현진 분)의 야욕이 또 한 번 드러났다. 손행수(송옥숙) 몰래 강천(전광렬)과 손을 잡고 왜국의 상인에게 분원의 자기를 거래한 것이다. 하지만 바로 손행수에게 탄로나 당황을 금치 못했다.

이 가운데 서현진의 실감나는 표정연기가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오늘(10일) 방송될 '불의 여신 정이'에서 태도(김범)가 다치는 모습을 화령이 목격하게 된 장면이다.

사진 속 서현진은 깜짝 놀람과 동시에 안타까운 눈빛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누군가를 쏘아보며 서현진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서현진의 생동감 넘치는 눈빛이 긴박했던 상황을 전달한다. 그가 죽일 듯이 노려보고 있는 사람이 태도에게 칼을 휘두른 인물일 것임을 짐작돼 궁금증을 높인다.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불의 여신 정이 서현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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