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또 다시 가슴 노출 사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화보사진에 관심이 모아졌다.
미란다 커의 공개된 과거 사진 속 그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요염한 포즈와 표정을 하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란다 커의 길게 쭉 뻗은 각선미와 굴곡진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미란다 커는 마드무아젤 C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실수로 가슴을 노출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바 있다.
연이은 노출 사고에 일각에서는 일부러 의도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미란다 커 ⓒ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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