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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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 '어렵게 잡아냈어요'[포토]

기사입력 2013.08.27 21:0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7회 말 2사 1루 이진영의 안타성 타구를 넥센 좌익수 장기영이 잡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소녀시대 태연이 시구를 하고 서현이 시타를 맡았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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