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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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휴가전후, 이보다 리얼할 순 없다 '직장인 대공감'

기사입력 2013.08.14 13:11 / 기사수정 2013.08.14 13:11



▲ 강예빈 휴가전후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강예빈 휴가전후 사진이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12'(이하 '막영애 12') 측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한 강예빈의 휴가 전후 반전 표정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휴가를 앞둔 직장인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휴가를 하루 앞둔 설레는 표정부터 휴가를 즐기고 있는 상큼한 모습까지 다양하다. 휴가를 끝내고 업무에 복귀한 뒤 얼굴은 무표정해 웃음을 선사한다.

'막영애 12'에서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강예빈은 8일 방송분에서 영애(김현숙 분)가 일하는 '낙원 종합인쇄사'에 아르바이트 생으로 취직, 영애와 함께 일하게 됐다. 예빈은 영애의 돈을 떼먹고 달아났지만 틈틈이 모아온 통장을 영애에게 건네며 진심으로 사과하는 마음을 전했다.

1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돈이 필요한 승준(이승준)과 영애가 직원들 몰래 돈을 벌기 위해 '검은 아르바이트'를 꾸미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강예빈 휴가전후 ⓒ CJ E&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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