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정다연, 과거 비키니 몸매 화제 '놀라워'

▲ 정다연 비키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과거 비키니 몸매가 새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다연, 20대도 울고 갈 환상 비키니 자태'라는 글과 함께 정다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 사진은 2010년 정다연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스트라이프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정다연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이 인상적이다.

정다연은 1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다연 ⓒ 정다연 페이스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