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 아빠 역할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윤종신이 오랜만에 아빠 역할을 한다며 즐거워했다.
가수 윤종신은 11일 자신의 SNS '트위터(@MelodyMonthly)'에 "오랜만에 아빠 역할 하는 날"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종신은 아들 라익 군과 딸 라오 양을 차 뒷자리에 태우고 운전을 하고 있다. 세 사람의 즐거운 표정이 눈에 띈다.
윤종신은 Mnet '슈퍼스타K5' 심사위원으로 복귀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윤종신 아빠 역할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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