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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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망언 "몸매 만족 NO, 손가락에 굳은살도 많다"

기사입력 2013.08.07 22:07 / 기사수정 2013.08.07 22:08

대중문화부 기자


▲강예빈 망언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옥타곤 걸 강예빈이 "몸매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망언을 했다.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예빈, 이수정 그리고 개그맨 김준현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빈은 몸매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만족한다면 몸매 관리를 안했을 것이다"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콤플렉스가 너무 많다며 "손가락의 굳은살도 많다"고 불평해 이수정과 김준현의 비난을 받았다.

또 강예빈은 몸매 관리 비법으로 "촬영이 있으면 거의 안 먹는다. 잘 붓는 체질이라 우유를 많이 먹고 잔다"고 말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예빈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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