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침대셀카, 청순한 매력 "일본, 너무 더워요"

▲ 유민 침대셀카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배우 유민이 침대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10일 유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더워요. 일본…저 인스타그램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유민의 모습이 보인다.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유민은 잠옷 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유민은 2월에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침대셀카로 강아지와 함께 숙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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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민 침대셀카 ⓒ 유민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