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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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훈) '인사 한마디만 남긴채 끝난 전역식'[포토]

기사입력 2013.07.10 08:4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홍보지원대에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21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가수 비의 전역 인사 한마디가 끝나자 매니저가 차량으로 이끌고 있다.

비는 지난 2011년 10월 입대한 후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했지만 올해 초 연예사병으로 확정됐다. 이후 비는 배우 김태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탈모보행, 휴가 및 외박일수와 관련한 연예병사 특혜논란에 휘말렸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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