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청바지, 간편 옷차림에도 명품 몸매 '역시 세계적인 모델'

대중문화부 기자

▲ 혜박 청바지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혜박이 청바지 몸매를 드러냈다.

8일 혜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편한 게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혜박 청바지' 사진 속 혜박은 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긴 생머리의 혜박은 딱 붙는 청바지에 흰티를 입고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캐주얼한 패션에서도 드러나는 그의 날씬한 몸매에 보는 이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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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혜박 청바지 ⓒ 혜박 트위터]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