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그룹 2AM의 리더 조권이 과감한 타투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권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이 왔다 이거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정색 선글라스와 민소매를 입은 조권이 탄탄한 근육과 어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쇄골과 팔 근육 부분에 새겨진 타투가 눈에 띈다.
한편 조권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출연 이후 2AM 콘서트 준비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조권 ⓒ 조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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