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홍성욱 기자] 지난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던 울산 모비스가 2013~14 시즌에 앞서 연봉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만장일치로 챔프전 MVP에 뽑혔던 양동근은 연봉과 인센티브를 합해 6억원(3천만원 인상)에 도장을 찍으며 팀내 최고액을 기록했고, 문태영이 5억4천만원(4천만원 인상)으로 뒤를 이었다. 함지훈도 지난 해 4억원에서 20% 인상된 4억8천만원을 받게 됐다.
식스맨 천대현은 수비 공헌도를 인정받아 지난 시즌 8천만원에서 2천만원 오른 1억원에 계약하며 팀내 최고인상률(25%)을 보임과 동시에 억대연봉에 진입했다.
계약을 마친 12명 가운데 억대 연봉자는 양동근, 문태영, 함지훈, 박종천(1억1천만원), 박구영(1억원), 천대현 등 6명이다.
모비스는 샐러리캡 22억원중 21억9천9백33만원을 사용해 소진율 99.9%를 기록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xportsnews.com
[사진=양동근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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