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56
스포츠

김용의 '(임)정우야 수고했다'[포토]

기사입력 2013.06.29 20:1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류제국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4-0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LG 투수 임정우와 포수 현재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