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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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웹게임 퍼즐삼국지, 초반 입소문 좋네

기사입력 2013.06.05 21:41 / 기사수정 2013.06.05 21:41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풀3D 하이브리드 웹게임 '퍼즐삼국지'가 3일 공식 서비스 오픈과 함께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퍼즐삼국지는 이미 지난 5월 27일부터 4일간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반응을 모니터링 한 후 지난 3일 공식 서비스 오픈을 시작했다.

이미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 당시 마감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공식 서비스 오픈 후 지금까지 약 2,000여명이 추가로 가입하며 초반 좋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이브리드 웹게임인 퍼즐삼국지는 별도 클라이언트 설치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팡 전투를 기본으로 롤플레잉, 전략 등 여러 복합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삼국지를 장각의 난 이후의 배경을 새로운 스토리로 각색하며 또 다른 삼국지를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게임이다.

또한 현재 게임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맞춤형 상품권 및 쇼핑지원 이벤트도 유저들의 인기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 또 게임 내 SNG적인 요소가 있어 게시판에는 하루에 약 100여건의 친구추가를 요청하는 새로운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사업본부장은 "공식 서비스가 진행된지 3일이 지난 초반 퍼즐삼국지에 관심에 유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퍼즐삼국지의 정식 오픈 및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퍼즐삼국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하이브리드 웹게임 퍼즐삼국지 ⓒ PLAY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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