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삼국지'가 오픈 초읽기에 들어갔다.
'아이러브삼국지'는 인기 웹게임 '와룡전설'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오는 28일 구글 플레이 및 iOS 버전을 동시 오픈 할 예정이다.
'엔터메이트'는 '아이러브삼국지' 출시에 맞춰 다양하고 풍성한 오픈 이벤트 또한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게임 접속 및 캐릭터 생성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며, 게임 내 아이템부터 명품백, 괌 여행권 등 초호화 경품과 선착순으로 100% 제공하는 비타500,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었다.
또한, 오픈 전 사전 이벤트로 '아이러브삼국지 사전예약하고, 아이패드미니 받자!'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해당 이벤트는 신청하기 페이지(http://wa.ilovewebgame.co.kr/event/read/378)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아이러브삼국지는 엔터메이트의 모바일 게임 첫 출사표로, 게임 내외적으로 많은 준비를 했다."며 "탄탄한 게임성은 물론 모든 유저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삼국지'를 포함한 엔터메이트의 모바일 게임과 관련 된 모든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 '아이러브게임m(http://www.facebook.com/ilovegamem)과 '아이러브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www.ilove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아이러브삼국지' 오픈 이벤트 ⓒ 엔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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