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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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박보영, 친환경 에코 하우스에 대만족

기사입력 2013.05.10 22:32 / 기사수정 2013.05.10 22:3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병만족이 뉴질랜드의 마지막 비박지에 도착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 편 최종회에서 병만족은 마지막 비박지를 찾아가 각자 묵을 집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그간 쌓은 노하우를 집약시켜 각자의 친환경 에코하우스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곳곳에 널린 동물들의 배변에 마땅한 집을 찾는 데 시간이 걸렸다.

김병만은 막내이자 홍일점인 박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집을 찾아 나섰고, 박보영은 김병만이 찾아준 에코 하우스가 마음에 든듯 자리를 잡고 들어갔다.

박보영은 집 밖에 있는 제작진에게 "밖에 바람 불어요?"라며 "여긴 하나도 안 불어요"라고 능청스러운 말을 할 정도로 만족감을 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민하나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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