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다가오는 스승의 날. 센스 있는 선물로 선생님께 존경심을 표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제안한다.
사회 초년생과 마찬가지로 총각 선생님이라면 이제 막 교단에 들어선 이들이 많다. 이럴 경우 새롭게 교단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정한 셔츠가 제격. 첫 출근 전 미리 교단에서 입을 만한 옷을 새롭게 장만 해 두었겠지만 요즘처럼 날씨도 높아지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선생님이라면 매일매일 같은 옷을 입을 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실용적인 셔츠 아이템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선생님의 사이즈를 잘 모른다면 화장품을 선물하는 것도 좋다. 요즘은 남자들도 미용에 신경을 많이 쓰는 그루밍 족들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바쁜 아침 시간이나 피곤한 퇴근 후 출근 및 취침 준비 시간을 줄여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가지를 해결 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라면 받는 이도 크게 기뻐 할 것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올젠, 스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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