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 팔근육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송승헌이 팔근육을 자랑하며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배우 송승헌은 25일 자신의 SNS '트위터(@SongSH)'에 "남자가 '남자가 사랑할 때' 볼 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승헌은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팔근육을 드러내고 있다. TV화면에는 자신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의 한 장면이 흐르고 있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한태상'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송승헌과 신세경의 커플 연기가 깊어지며 시청률 역시 수목드라마 가운데 1위를 지키고 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남자가 사랑할 때'는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송승헌 팔근육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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