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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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가 불편한 바람의 아들 양용은'[포토]

기사입력 2013.04.25 10:1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천,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컨트리클럽에서 4일간 개최되는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총상금 220만5000유로·한화 약 33억원) 1라운드에서 14번홀 양용은이 어프로치샷을 하고 공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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