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1:29

'청순 생머리' 신세경 vs '발랄 숏 커트' 황정음 '같은 가방 다른 느낌‏'

기사입력 2013.04.21 16:01 / 기사수정 2013.04.21 16:01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드라마 속 신세경과 황정음이 따뜻한 브라운 컬러의같은 가방으로 다른 느낌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에서 청순한 긴 생머리로 여신매력을 뽐내며 두 남자를 흔들고 있는 서미도(신세경 분)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트렌치 코트와 함께 스키니 진을 매치해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가방과 부츠로 톤 매치를 하며, 포인트를 줘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면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속 복재인(황정음)은 방부제 동안 미모와 발랄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청 재킷과 함께코트를 믹스 매치한, 편안한 캐주얼 룩으로 황정음만의 러블리함을 강조하였고, 신세경과 같은 브라운 컬러의 가방을 활용해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연출했다.

두 여배우가 공통적으로 선택한 아이템은 빈티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백으로 고급 소가죽의 소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따뜻한 느낌의 컬러와 스타일링 하기 좋은 사이즈는 어떤 룩에도 쉽게 매치가 가능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잘 어울리는 가방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황정음, 신세경 ⓒ SBS, MBC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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