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4.21 16:01 / 기사수정 2013.04.21 16:01
두 여배우가 공통적으로 선택한 아이템은 빈티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백으로 고급 소가죽의 소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따뜻한 느낌의 컬러와 스타일링 하기 좋은 사이즈는 어떤 룩에도 쉽게 매치가 가능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잘 어울리는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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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정음, 신세경 ⓒ SBS, MBC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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