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김진표가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진행에 이어 차량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방송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김진표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내비게이션 업체 광고 모델로 선정돼 라디오 및 지면 광고에 얼굴을 비췄다. 그는 15일부터 MBC스포츠플러스, KBS스포츠에서 방송되는 방송 광고에도 출연하게 됐다.
김진표는 지난달 19일 미니앨범 '5 Break-up Stories'을 발표한데 이어 엠넷 '보이스 코리아2'와 오는 28일 방영되는 XTM '탑기어 코리아 시즌4' 진행으로 대중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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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진표 ⓒ 더제이스토리, 현대엠엔소프트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