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3:30

빈치스벤치, 상큼한 라임을 입은 뉴 '채원백' 출시‏

기사입력 2013.04.14 18:03 / 기사수정 2013.04.14 18:0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벤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채원백'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빈센트 뒤 샤르텔'과 전속모델인 '문채원'이 함께한 '채원백'은 디자이너와 뮤즈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이루어졌으며, '빈센트 뒤 사르텔'이 배우 '문채원'이 지닌 부드러운 감성과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백이다. 여기에 문채원이 좋아하는 컬러, 소재, 디자인 등 그녀의 취향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작했다.

부드러운 터치감을 전하는 최상급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였으며 시즌 트렌드 컬러인 비비드한 라임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하여 한층 화사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문채원이 좋아하는 행운의 상징 '네잎 클로버' 모양의 버클(잠금 장치)을 달아, 여성 특유의 감성을 담은 것이 포인트다.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한 사이드 아웃 포켓까지 섬세하게 디자인된 것은 물론 내부 공간도 튼튼하고 많은 소지품을 담을 수 있게끔 제작했다. 여기에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탈, 부착이 가능한 어깨 끈은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미니 디자인까지 선보여 체형과 취향에 맞게 선택하도록 폭을 넓혔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빈치스벤치]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