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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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복싱 시작 "손목을 다쳐서 지금은 못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3.03.19 23:23 / 기사수정 2013.03.19 23:24

대중문화부 기자


▲ 유이 복싱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복싱을 배우기 시작했다.

유이는 1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1인 도전자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유이는 드라마 '전후치' 이후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최근 운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전우치'가 끝나고 나서 복싱을 배우고 있다"라며 "그런데 손목을 2주만에 다쳐서 지금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시범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유이는 "아주 기본밖에 안 배웠다"면서 몇 가지 복싱의 기본 자세를 선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이 복싱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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