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영옥 전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차영옥이 전세집을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차영옥은 13일 오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전세가 살기 편하다"고 입을 열었다.
차영옥은 "자기 집을 갖게 되면 세금 부담이 생긴다"며 "그 외에도 집을 팔 때도 양도 소득세 등 여러가지로 부담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20년 동안 전세 생활을 하다보니 나름 노하우도 생겼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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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차영옥 전세 ⓒ KBS 방송화면 캡처]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