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엄청난 인기로 세종초등학교가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윤후의 '초등학교 급식 먹방' 사진이 공개되자 윤후가 다니는 '세종초등학교'에 관심이 쏠리면서 해당 학교의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초등학교 교복을 입은 채 급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게재됐다. 교복을 입어 의젓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윤후 특유의 통통하고 흰 볼살이 돋보인다.
해당 사진은 윤후가 최근 입학한 서울 광진구에 있는 세종초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으로 알려졌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확산되면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윤후는 지난 4일 세종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후 ⓒ 세종초등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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