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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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엉덩방아 "으아아. 무릎이 남아나질 않겠어"

기사입력 2013.03.03 22:37

대중문화부 기자


▲ 박세영 엉덩방아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배우 박세영이 엉덩방아를 찧고도 밝은 미소를 지었다.

3일 박세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으아아 엉덩방아. 내 무릎이 남아나질 않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밤에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다가 엉덩방아를 찧은 듯 주저앉아있는 박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세영은 양손으로 브이 자를 그린 채 밝게 웃고 있는 표정이다.

최근 종영된 KBS 2TV '학교2013'에서 엄친아 송하경 역으로 출연한 박세영은 '이웃집 꽃미남' 마지막회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세영 엉덩방아 ⓒ 박세영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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