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상남자 변신, "물건은 준비 됐나" 보스 포스 작렬

▲윤후 상남자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바이브 윤민수 아들 윤후가 상남자로 변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스가 된 윤후'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한 네티즌이 윤후와 CF를 합성해 편집한 게시물이다.

윤후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물건은 준비 돼 있겠지', '차 세워'라고 말하고 있다. 이 장면에서 풍기는 윤후의 보스 이미지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탑이 불량식품인 '아폴로'를 들고 이를 윤후에게 건네고 있다. 그의 진지한 표정이 장면을 더욱 코믹하게 만들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후 상남자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