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케이 어머니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2PM 멤버 준케이가 어머니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준케이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우리 엄마 생일입니다. 한국 도착해서 함께 식사했습니다. 내일 삼총사 첫 공연으로 인해 대신 오늘 엄마와 함께. 사랑합니다. 건강하기. 생일 너무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에서 어머니와 나란히 앉아 있는 준케이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테이블 위에서 초가 타고 있는 생일 케이크와 다정한 모자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다.
특히 뿔테 안경을 쓰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준케이와 어머니의 똑 닮은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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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준케이 어머니 ⓒ 준케이 트위터]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