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련 세르비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배우 차예련이 세르비아에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배우 차예련은 지난 1월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을 위해 떠난 세르비아에서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수한 차림을 하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차예련은 검은 재킷에 회색머플러를 두르고 청바지에 운동화를 착용한 일상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수수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차예련은 완벽한 8등신 비율의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차예련은 세르비아에서의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을 끝마치고 지난 8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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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차예련 세르비아 ⓒ 티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