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레인보우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컴백했다.
15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는 8개월 만에 컴백한 레인보우가 '텔미텔미(Tell Me Tell Me)'로 깜찍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들은 수록곡 'Golden Touch(골든터치)'를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으로 컴백 무대를 열었다.
이어 레인보우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이들의 매력을 보여주는 타이틀곡 '텔미텔미'를 선보였다. '텔미텔미'는 신나는 리듬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레인보우 멤버들은 모두 청 스키니 진과 노란색 탑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깜찍한 안무와 7인 7색의 매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CNBLUE, INFINITE H, SISTAR19, 허각, 2YOON, 배치기, 레인보우, B.A.P, 노브레인, 알리, DMTN, 에어플레인, 나인뮤지스, MR.MR, 장희영, 투엑스, 크레용팝, EXCITE, NU'EST 그리고 DASONI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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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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