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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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자 '우리에겐 아직 기회가 남아있다'[포토]

기사입력 2013.02.08 19:20 / 기사수정 2013.02.08 19:2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진부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 생명 위너스와 부천 하나외환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KDB생명이 83-79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려나갔다.

승리를 거둔 KDB생명 신정자가 이연화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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