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8:57
연예

김도균-김세황, 통기타 고수 찾는다…'2013 기타킹' 심사위원 발탁

기사입력 2013.02.07 16:16 / 기사수정 2013.02.07 16:16

신원철 기자


▲ 김도균 김세황 기타킹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도균과 김세황이 통기타 고수를 찾아나섰다.

김도균과 김세황, 김목경 등 기타리스트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2013 기타킹(이하 '기타킹')' 본선 대회가 경인방송의 주최로 열린다.

'기타킹' 본선은 13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경인방송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심사위원단 점수 70%, 청취자 문자 투표 30%를 합산해 결정한다. 여기서 선정된 도전자들은 23일 인천 송도 트라이볼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결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

'기타킹' 대상 수상자에게는 특수 제작한 황금 기타 피크(37.5g)가 주어진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기타킹' ⓒ 경인방송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