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반전 사진, 공포감 조성+깜찍함 발산 '눈길'

▲ 혜리 반전 사진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스데이 멤버 혜리(19)의 반전 사진이 공개됐다.

걸스데이 민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혜리씨. 난 네가 왜 이렇게 웃기지. 미안. 내가 웃음 공유할게. 함께 웃으며 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와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아는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며 눈을 감고 있고 혜리는 고개를 숙이고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서 둘은 서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혜리, 민아 ⓒ 민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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