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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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07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기사입력 2007.02.02 10:00 / 기사수정 2007.02.02 10:00

최미란 기자

   
1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7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2007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 뽑힌 선수들의 기념촬영


3순위 KT&G 양휘종(연세대), 2순위 오리온스 이동준(연세대), 1순위 SK 김태술(연세대)


오리온스 김진 감독, 2순위 이동준(연세대), 13순위 김영수(명지대), 28순위 홍성헌(성균관대)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 4순위 정영삼(건국대), 8순위 김영환(고려대), 19순위 박세원(동국대), 22순위 정병국(중앙대), 유병준 단장, 박종천 코치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된 9순위 우승연(경희대)


동부 유니폼을 입게 된 14순위 김봉수(명지대)


모비스 유니폼을 입게 된 31순위 강우형(경희대), 11순위 박구영(단국대), 30순위 최고봉(조선대), 10순위 함지훈(중앙대)



최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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