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딸서영이'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시청률이 40%를 돌파했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내 딸 서영이' 34회는 4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3.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장희진 분)가 서영(이보영)의 뒷조사를 하던 중 상우(박해진)과 서영이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돼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8뉴스'는 9.3%, MBC '뉴스데스크'는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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