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의제왕 쫑파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드라마의 제왕' 쫑파티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려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짜, 진짜 끝. 유쾌한, 행복한 추억만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쫑파티 때 몰래 와주신 '드라마의 제왕'갤러리 회원님들의 깜짝 선물에 모두가 행복했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드라마의 제왕'에 출연 중인 최시원, 정려원, 오지은 등 배우들과 극본을 맡은 장항준 감독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모두들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이 특히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SBS 월화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8일 오후 9시 55분 마지막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려원, 최시원, 오지은, 장항준 ⓒ 려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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