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로이킴 연애운, 서로 다른 개성만큼이나 '결과도 정반대'

▲정준영-로이킴 연애운 ⓒ Mnet '슈퍼스타K4ever 스페셜 트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정준영과 로이킴의 연애운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ever 스페셜 트랙'에서 로이킴은 정준영과 함께 2013년 새해를 맞아 역술가를 찾아가 운세를 봤다.

이날 역술가는 정준영에게 "조심해야 할 건 구설수다. 너무 여자들이 많이 붙는다. 인기가 많은 것도 그래서일 수 있다"며 "항시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반면 로이킴의 연애운에 대해서는 "여자가 당분간은 안 붙는다. 본인에게 가장 잘맞는 사람은 돼지띠 18살이다"고 설명해 정준영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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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