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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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얼굴' 제시카 제친 에밀리아 클락은 누구?

기사입력 2012.12.30 15:55 / 기사수정 2012.12.30 16:54

방송연예팀 기자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에밀리아 클락(☞사진원본보기) ⓒ TC캔들러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에밀리아 클락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스타로 선정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영화 비평지 'TC캔들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Most Beautiful Faces of 2012) 차트를 발표했다.

1위는 영국 출신 배우 에밀리아 클락이 차지했다. 1987년생인 그는 영국 출신으로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오버 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의 주연을 맡았다.  왕좌의 게임에서는 아름다운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2위는 영화 '인셉션'에 출연한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3위는 영화 '화이트 칼라'에 출연한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랭크됐다.

이 차트에서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순위는 제시카였다. 제시카는 19위에 오른 아이유를 제치고 5위를 차지했고, 이어 송혜교(33위), 태연(42위), 윤아(50위), 남규리(58위), 고아라(67위), 전지현(94위) 순으로 차지했다. 무려 8명의 한국 스타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선정된 것.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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