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안 속을 광고 ⓒ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무도 안 속을 광고가 여러 네티즌을 폭소케 만들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신문에 실린 광고를 찍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광고는 요양원 광고로, 시설과 숙식 수준이 높아 건강을 보다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광고의 주장인데 광고에 사용한 비포 애프터의 사진이 너무 수준 낮아 웃음을 자아낸다.
왼쪽에는 빼빼 말라 병들어 보이는 노인이 단 몇 주 후 근육이 울퉁불퉁해져 근육을 자랑하고 있는 사진을 실었다. 그 뿐 아니라 몸에 비해 얼굴이 크고, 목 부분이 어색하게 연결돼 있는 것으로 보아 한 눈에 합성임을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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