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민하나 기자] 포르투갈 출신 마스터 매지션 루이스 데 마토스가 아름다운 마술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 출연한 포르투갈 대표 마술사인 루이스 데 마토스가 한국을 위한 마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루이스 데마토스는 카드를 이용해 한국의, 한국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그의 감동과 환희가 가득한 마술 영상을 공개했다.
루이스 데 마토스는 카드를 이용한 마술에서 카드가 태극기 무늬로 바뀌는 놀라운 마술을 선보여 스타 판정단과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이에 맞서 마술사 최현우는 6-7개월의 아이들의 레이스 결과를 예측하는 마술을 펼쳤다. 안문숙은 "최현우의 예상이 맞으면 송종호 씨랑 결혼하겠다"고 말해 송종호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마술사 루이스 데 마토스와 최현우의 대결은 스타 판정단과 관객들을 감동시킨 루이스 데 마토스의 승리로 끝났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것이 마술이다'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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