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양)희영이 화이팅~'[포토]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기장, 권혁재 기자] 1일 오전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6,345야드/파72)에서 'KB금융컵 제1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1라운드가 양국 포썸(Foresome)과, 포볼(Forevall)방식으로 각각 3팀(6명)을 선발하여 진행되었다.

포볼 방식으로 진행되는 6조 신지애가 티샷을 치는 같은조 양희영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