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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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몰리션 콤비 '이런 키스는 언제라도 좋다'[포토]

기사입력 2012.11.25 17:2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FC서울과 전북현대의 경기에 서울이 1:0으로 승리했다. 우승을 차지한 FC서울 데얀과 몰리나가 우승트로피에 키스하며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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