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샤워가운 모습 공개 "몰래 찍혔다"

방송연예팀 기자

▲아유미 샤워가운 ⓒ 아유미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아유미가 샤워 가운을 입은 모습이 몰래 카메라에 포착됐다.

아유미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몰래 찍혔다"는 짤막한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유미는 호텔로 보이는 곳에서 '나혼자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침대에 누워 샤워가운 차림으로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짓으며 자신을 찍고 있는 아유미 모습을 누군가가 옆에서 몰래 촬영했다.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과시하는 아유미는 은은한 섹시미까지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아유미는 지난 6월 일본 비주얼 록가수 각트와의 열애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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