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율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ROAD FC에서 실시한 로드걸 인기투표에서 김하율이 1위에 꼽혔다.
로드FC 측은 최근 대회 10회를 맞이해 티켓 이벤트로 로드걸 인기투표를 실시했고, 그 결과 김하율이 1위에 선정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계자는 김하율이 평소 SNS를 통해 가식과 허물없이 팬들과 의사소통해왔던 것을 1위에 선정된 비결이라 밝혔다.
앞서 김하율은 최근 UFC 마카오 대회에 진출해 화제가 된 강예빈과 온라인상에서 비교의 대상으로 뽑히기도 했다.
로드FC 측은 10명의 당첨자를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했으며 당첨된 팬들에게는 현장에서 일반석 티켓을 두 장씩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