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사직, 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 매니져 아시아시리즈 2102' 결승전 대만 라미고 몽키즈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요미우리가 대만 챔피언 라미고를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좌측부터)하라 타츠노리 감독과 아베 신오스케, 한국야구위원회 구본능 총재, 조영기 CJ E&M넷마블 부문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