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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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울산 현대, 파죽의 3연승

기사입력 2006.06.07 21:19 / 기사수정 2006.06.07 21:19

박영태 기자

▲후반 교체되어 들어온 울산 조세권과 광주 박요셉의 공중볼 다툼 

울산 현대가 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컵 2006 광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최성국의 도움을 받아 레안드롱이 골을 터뜨려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최근 3연승, 광주전 5연승을 이어갔다. 이로써 울산은 4위로 올라섰고 광주는12위를 기록했다.


▲광주 김수형의 슬라이딩 태클을 뛰어넘는 울산선수 


▲울산 최성국(청색)의 드리볼을 저지하려는 광주 강용(흰색) 


▲광주 남궁웅(흰색)이 먼저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울산 유경렬과 광주 남궁도의 악착같은 볼다툼 모습 


▲대단한 몸싸움을 벌이는 울산 유경렬과 광주 남궁도 선수 


▲공을 뺏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양팀선수들 


▲울산 GK 서동명을 제치려는 광주 강용 선수 


▲공의 방향을 지켜보며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 "노골" 


▲잘싸운 광주 상무팀, 열심히 상무팀을 응원하는 스텐드의 군인응원단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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