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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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올스테드, 파티장서 가슴 노출 '과감한 의상이 말썽'

기사입력 2012.10.28 13:40 / 기사수정 2012.10.28 14:08

방송연예팀 기자

▲ 르네 올스테드 가슴 노출 ⓒ (☞사진원본보기) ⓒ 더 블레미쉬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아역배우 출신 가수 르네 올스테드가 가슴 노출사고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더 블레미쉬 등 현지 매체는 올스테드가 지난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디타 본 티즈의 컬렉션 론칭 파티에 참석해 가슴을 노출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스테드는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으나 가슴 부위가 너무 깊게 파인 나머지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짧은 시간 갑자게 벌어진 일이라 미처 대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네 올스테드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 등 영화와 드라마에 다수 출연했고, 현재는 미국 ABC Family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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